D'STRICT — ARTE MUSEUM WEB ECOSYSTEM
하나의 전시가
여러 도시의 웹으로
확장될 때.
빠르게 늘어나는 글로벌 사이트 사이에 재사용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만든 디자인 시스템을 뉴욕·두바이·reSOUND의 기존 사이트에 적용하고, 나고야 사이트는 그 기반 위에서 새로 구축했습니다.

사이트가 늘어날수록
운영은 복잡해졌다.
전시 경험은 세계 여러 도시로 확장되고 있었지만, 웹사이트를 같은 기준으로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공통 구조는 부족했습니다.
기존 사이트는 이미 운영 중이었고, 빠른 공개가 중요한 환경이었습니다. 전면 재구축을 기다리기보다 현재의 Webflow 환경 안에서 반복되는 UI와 페이지 제작 방식을 정리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라스베가스를
기준으로 만들다.
운영 중인 라스베가스 사이트를 기준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고, 반복되는 컴포넌트를 모듈화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와 색상 토큰, 버튼과 내비게이션, 전시 콘텐츠를 담는 CMS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각 페이지를 독립적으로 손보는 대신 공통 요소를 조합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한 작업입니다. 이 구조를 뉴욕, 두바이, reSOUND의 기존 사이트에 적용했습니다.
Color tokens
Spacing rules
Buttons & CTA
Content modules
Page structure
Local variants
위 도식은 작업 범위를 설명하기 위해 재구성한 것입니다. 실제 내부 디자인 시스템 화면은 아닙니다.
기존 사이트를 잇고,
새 사이트를 만들다.
라스베가스를 기준으로 만든 시스템을 뉴욕, 두바이, reSOUND의 각각 독립적인 기존 사이트에 적용했습니다. 나고야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나고야는 기존 사이트의 유지보수가 아니라 제가 처음부터 구축한 프로젝트입니다. 홈, 전시, 티켓, 이용 안내, CAFE dara, 문의 및 정책 페이지까지 일본어 사이트의 전체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나고야 사이트 보기
다음 도시를 위한
작은 웹사이트.
만든 뒤에는
데이터를 살폈다.
웹사이트를 공개한 뒤에도 GA4와 PostHog를 사용해 이용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사이트 이용 흐름과 주요 이벤트를 확인하며 운영과 개선에 필요한 근거를 찾았습니다. 도시별 대기자 모집 페이지에서는 폼 제출 이벤트가 수집되는지도 점검했습니다.
웹사이트 이용 데이터 분석
사용자 행동과 이벤트 분석
구축 이후에도
웹은 계속 움직인다.
글로벌 웹의 새 구조를 만드는 일과 함께, 이미 공개된 사이트들의 운영과 품질 관리도 맡았습니다.
네 지점의 정보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콘텐츠와 캠페인 변경에 대응했습니다.
외주 제작 파트너와 협업해 결과물을 검수하고 콘텐츠 등록, 수정과 공개를 조율했습니다.
새 사이트의 구축부터 공개 후 운영, 외주 협업과 검수까지 웹 경험의 여러 단계를 맡았습니다.
